이 영화
1편이 개봉한 게 벌써 98년.
그때야 물론 프랑스에서 이런 카인드오브 영화를 만든다는
게 나름대로 꽤 신기한 일일 수 있었다.
그리고 근 10년이 지난 지금에는, 프랑스에서 아직도
이런 카인드오브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.
이젠 멋있거나 신기할 것 하나도 없는 저노무 택시, 언제
제대로 한 번 땡겨주나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다가, 어느덧 엔드 크레딧을 목도하고야마는
전형적인 FF영화.
[참고]
FF영화 지루함을
참지 못하여 그만 Fast Foward 버튼을 냅다 눌러버리고 싶은 욕구에, 극장에서마저
리모콘을 찾게 되는, 그런 카인드오브 영화의 통칭